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노인복지시설협회<종사자 연찬회>를 다녀온 후에
청명하고 높은 하늘이 비치는 9월에 종사자 연찬회를 다녀왔습니다.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그동안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장기요양현장에서 종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연찬회에서 진행된 "스마트 돌봄기술과 장기요양기관 리스크 관리, 존엄 및 인권실천" 특강을 통해 돌봄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을 단순한 서비스의 대상이 아닌 존엄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 존중하고, 일상적인 돌봄과정에서도 인권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품격있는 태도가 만드는 행복한 조직" 특강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의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태도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 직원들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 또한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찬회 기간 동안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평소 업무 중에는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월 청룡포 관람과 카트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직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으며, 업무에 대한 긴장과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존중의 자세, 그리고 동료 간의 협력과 배려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연찬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어르신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동료직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친목과 재충전의 시간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업무를 더욱 책임감있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동기와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