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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2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과거 우리시설 사회복지사로 오랫동안 근무했던 횡성시니어클럽 문선혜실장님께서 구운계란 30판을 가져오셨습니다.
일년 전 세례를 받아서 기념일도 되고, 오랜세월 몸담았던 우리시설이 생각나서 방문하셨습니다.
서로가 힘들고 정이 메마른 이 때 문선혜실장님의 사랑이 듬뿍담긴 계란은 우리어르신들의 생활에 커다란 활력이 되었습니다.
주신계란 어르신들께서 드시고 감사인사를 하셨습니다.
주신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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