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연수를 다녀와서......

3박5일의 태국연수가 너무 짧아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날며 자유를 만긱하고 태국 전통 맛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비록 등에 훈장을 달고 오긴 했지만 내 생애 처음의 해외 여행이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 두고두고 기억을 남을것입니다.
저의 첫 해외 여행을 보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에는 꼭 같이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도 별탈 없이 잘 다녀 올수 있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제주도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