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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고출발한 제주도여행길.잠이쏱아지는 시작이였지만 제주도 도착과 동시에 아름다운제주경치에 취해 설레임이 일었다 곳곳마다 볼거리가있었고 직원들과 친숙함을 확인했고 항상 근엄하고 조용하고 엄숙하기만하신줄 알았던 원장님에유머도다정함도 볼수있었습니다.올레길을걸으며 함께할수있는 사람들이있어 든든함을 느꼈고 제주푸른바다를 보며 가슴속시원함을 맛보며 즐거운시간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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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오~~나의 테랑님~~~퐈이튀잉~~
14 년전 -
홍경춘
늘 분위기 업시켜주시는 배희자셈~~감사~감사~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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