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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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도 꽉찬 감동과 보람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봄빛의 푸르름 만큼이나 봄빛의 바다 만큼이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두분 원장님과 국장님 전도사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근무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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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춘
일상의 재충전이 되셨을듯...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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