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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사랑스러운 序 詩

작성자
최재한
작성일
2012.05.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12
내용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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