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땀 흘리며 근무하시는 직원들께 미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떠난 1박 2일 일정의 용평에서의 연찬회~~
여러 강사님들의 강연을 듣는 동안 잠시나마 그동안의 나를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한빛마을 원장님의 초심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그리고 연찬회 일정 동안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두분 원장님, 국장님, 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