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원장님을 비롯하여 귀요미 두총무님 동참하신직원분들과의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연수.~
제주의여러 명소들을 구경하며 멋있고 아름답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나올정도로 ,(우리나라 좋은나라)
짧은시간동안 죽을 만큼(배.멀.미)몸을 이끌며 다녀온 (마.라.도)
이박의밤은 원장님 허락하에 다녀온 일명 조 성 모 를 외치며 다녀온 (돔,돔,돔,)
뚜껑이열여 별밤 하늘을 바라보며 두팔벌여 제주의 기를 몽땅받아와 상애원식구들한테나누어주고싶은마음
으로 (씐 나게)
평생 잊지 못할 상애원의 제주연수일것 같씁니다
모두가 하시는말씀이지만 두분의 원장님과 쌍애원의 가족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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