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선한 눈에 희망을 보았읍니다...

작성자
신영균
작성일
2010.10.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50
내용
비록 많은 대화를 나눌수 없는 빡빡한 일정임에도 천사의 온유함은 먼저 나를 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려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당신들이 이시설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이되고 있다는것을 전 조금은 알것같았읍니다....
이젠 당신들의 모습에서 제자신이 부끄러운 나태함과 포장된 나를 버리려 더 노력해야 할것 같씀니다....
힘드셨다면 아직 덜 성숙된 절 용서하시고.... 이번 여행은 짧은 시간 저자신을 알게한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최상의 무한감동 서비스로 최고의 시설로 거듭나시기 바라며 원장님의 대통령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
0
  • 홍경춘

    새벽잠도 없이 산책하시공~~나좀 깨우시징~데이트하게.....ㅎ

    14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