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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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우리는 떠났습니다.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다운 날, 신의 축복이 넘치는 복된 날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와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몇번 안되지만, 비행기를 타본 중에 가장 멋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눈덮인 남극에 온듯한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들, 올땐 태양이 넘어가면서 붉게 물든 하늘....다시 한번 인간의 미비함과 신의 창조섭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과 서로 알 수 있고 가까워졌던 소중하고 좋은 시간들이었고,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이 타이트 했지만 많이보고,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돌아보니 먼저 여행을 기획하고 추진하신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두 총무님도 수고 많이하셨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제주팀원들에게도, 가이드에게도....모두 모두 감사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무엇보다 여행을 떠난 동안 시설을 지키며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했던 직원들에게도 앵콜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저는 상애원에 돌아와 근무 중입니다.
어르신과 시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봅니다.
원장님의 대통령 표창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떠났습니다.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다운 날, 신의 축복이 넘치는 복된 날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와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몇번 안되지만, 비행기를 타본 중에 가장 멋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눈덮인 남극에 온듯한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들, 올땐 태양이 넘어가면서 붉게 물든 하늘....다시 한번 인간의 미비함과 신의 창조섭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과 서로 알 수 있고 가까워졌던 소중하고 좋은 시간들이었고,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이 타이트 했지만 많이보고,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돌아보니 먼저 여행을 기획하고 추진하신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두 총무님도 수고 많이하셨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제주팀원들에게도, 가이드에게도....모두 모두 감사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무엇보다 여행을 떠난 동안 시설을 지키며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했던 직원들에게도 앵콜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저는 상애원에 돌아와 근무 중입니다.
어르신과 시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봅니다.
원장님의 대통령 표창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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