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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형용할 수 없는 기쁨(연수후기)

작성자
이순섭
작성일
2010.10.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12
내용
어떤 말로도 어떤행동으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 분주하다보니 가정과 직장 밖에 몰랐습니다.
이런세계도 있구나~
이런 기회도 생기는 구나~
도저히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제공하셔서 배려하신 원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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