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형용할 수 없는 기쁨(연수후기)

작성자
이순섭
작성일
2010.10.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25
내용
어떤 말로도 어떤행동으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 분주하다보니 가정과 직장 밖에 몰랐습니다.
이런세계도 있구나~
이런 기회도 생기는 구나~
도저히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제공하셔서 배려하신 원장님 건강하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