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1박2일의 짧지만 소중한추억이된 이번 연수는
저에게 복지시설에서의 근무는 단순히 일만하는
직장이 아니라 또 하나의 가정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며 주인의식을
갖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애써주신 두분의 원장님과
우리 상애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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