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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그대의 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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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
2012.06.13 |
6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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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마음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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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윤 |
2012.06.13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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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의생가 어느 정신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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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
2012.06.13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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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의 권위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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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
2012.06.13 |
7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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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굴하지않는강인함 전철은 나를 수행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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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랑 |
2012.06.12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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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드디어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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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미 |
2012.06.12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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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애정 단청, 차갑고 혹은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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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정 |
2012.06.12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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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 1947년 7월 조선에 한 달 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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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
2012.06.12 |
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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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 내 또한 너를 여기에 내세우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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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2012.06.12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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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그가 잠시 그 거리를 비운 오후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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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겸 |
2012.06.12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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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의행복 무등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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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2012.06.12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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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가수는 입을 다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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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
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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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고개 들어 조국의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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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린 |
2012.06.12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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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연애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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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린 |
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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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마음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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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
2012.06.12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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