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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제주 연수

작성자
견진애
작성일
2010.10.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89
내용
시원하게 떨어지는 천지연폭포

7080 그 때를 느낄 수 있었던 '선녀와 나무꾼',빵집 데이트,
피곤함을 잠시 잊을 수 있었던 고고장.

육식을 하는 나비종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나비박물관.

편안한 바다 곁을 웃으며 걸을 수 있는 올레길,도깨비도로.

처음 체험하는 승마.

일정은 빡빡하였지만 두분 원장님,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잠깐의 여유와 새로운 볼거리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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