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저 옵서예~

모든 선배님들한테 맡기고 제주도 여행을 떠나요.
첫째날, 청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내리는 순간 너무 설렜습니다.
2박3일의 제주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올레길입니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다시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날 간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그곳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 했습니다. 마라도는 어쩌면 우리의 삶에 쉼터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 두 분께 이런 즐거운 여행의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 원장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