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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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신** 할머니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다.
머리를 볼수 없기때문에 더욱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리라~~
직원이 갑자기 디카를 가져와서는 사진을 찍어서 아픈곳을 확인한다고 했다.
눈을 꼭감고, 숨을 쉬지 말라는 직원의 말에....
정말 눈을 꼭 감고~~ 숨을 안 쉬는 그 모습~
그리고 그 사진을 찍으면 병이 낫는다는 말에...
열심히 믿어주는 할머니~~
병원 x-ray도 아니고, 그냥 카메라였지만 우리 어르신들 한바탕 웃으시면서 잠시나마
아픔이 사라지셨으리라~
정말 만병통치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를 볼수 없기때문에 더욱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리라~~
직원이 갑자기 디카를 가져와서는 사진을 찍어서 아픈곳을 확인한다고 했다.
눈을 꼭감고, 숨을 쉬지 말라는 직원의 말에....
정말 눈을 꼭 감고~~ 숨을 안 쉬는 그 모습~
그리고 그 사진을 찍으면 병이 낫는다는 말에...
열심히 믿어주는 할머니~~
병원 x-ray도 아니고, 그냥 카메라였지만 우리 어르신들 한바탕 웃으시면서 잠시나마
아픔이 사라지셨으리라~
정말 만병통치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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