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이야기반 프로그램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 참여하시러 오시는 동안 먼저오신 어르신들과 한주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있을 행사나, 절기등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직원이 어르신들께 어제 전화 한통화를 받았노라고 이야기를 했다.
"무슨전화?" "누구랑 통화한겨?" 하면서 궁금증인 어르신들~~~
"이** 할머니가 하늘나라 잘 도착하셨다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도 만나고~~~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할머니들도 만나서 안부전해주었다는 직원의 이야기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시다.
며칠전에 돌아가신 이** 할머니. 평온한 모습으로 돌아가셨고, 평소 믿음생활을 하셨기에
하늘나라에 갔을거라고 축복해주시는 어르신들 말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았다.
죽음에 대해서 민감한 어르신들이지만~ 말한마디에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는 가족인 것이다.
사는동안 나만 생각하지않고, 타인을 돌아보면서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시겠다는 우리 어르신들~
하늘나라에도 서로사랑의 동산 상애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하늘나라와 소통하는 핸드폰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 참여하시러 오시는 동안 먼저오신 어르신들과 한주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있을 행사나, 절기등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직원이 어르신들께 어제 전화 한통화를 받았노라고 이야기를 했다.
"무슨전화?" "누구랑 통화한겨?" 하면서 궁금증인 어르신들~~~
"이** 할머니가 하늘나라 잘 도착하셨다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도 만나고~~~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할머니들도 만나서 안부전해주었다는 직원의 이야기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시다.
며칠전에 돌아가신 이** 할머니. 평온한 모습으로 돌아가셨고, 평소 믿음생활을 하셨기에
하늘나라에 갔을거라고 축복해주시는 어르신들 말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았다.
죽음에 대해서 민감한 어르신들이지만~ 말한마디에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는 가족인 것이다.
사는동안 나만 생각하지않고, 타인을 돌아보면서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시겠다는 우리 어르신들~
하늘나라에도 서로사랑의 동산 상애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하늘나라와 소통하는 핸드폰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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