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후덥지근한 날씨에...
몸이 몹시 피곤하던 그 저녁 시간에..
갈증이 많이 났던 그 시간에...
선임에게 혼나고 있던 그 찰나에..
오아시스 같이 다가오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냉커피..너무..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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