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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애국심 명상

작성자
정도담
작성일
2012.06.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27
내용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살이 처마끝
쉬파람에 콧마루가 서운한 양 간질키오.

들창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밤에 연정은 어둠처럼 골골히 스며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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