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애국심 명상

작성자
정도담
작성일
2012.06.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39
내용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살이 처마끝
쉬파람에 콧마루가 서운한 양 간질키오.

들창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밤에 연정은 어둠처럼 골골히 스며드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