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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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르신들의 점심시간은 12시~12시 30분 까지이다.
어르신들의 점심이 끝난 후에 직원들의 식사가 12시 30분 ~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식사시간... 직원들이 각자의 그릇에 음식을 담는다.
밥과 반찬을 담은 그릇을 자리에 옮겨놓은 후 직원이 국을 가지러 갔다.
국을 들고온 직원.... 갑자기 어리둥절~~
자리에 가져다 놓은 밥과 반찬 그릇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한참을 찾다보니....
양로원의 양 ** 할머니께서 밥과 반찬을 열심히 드시고 계신것이 아닌가?
"할머니 이거 제 그릇이예요~~~" 하고 직원이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이거 나 먹으라고 떠온거잖어~~ 나 점심 안먹었어~~" 하시며 열심히 음식을 드신다.
물론 할머니께서는 점심을 아주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아 식당을 나서셨고...
직원들은 할머니의 두번 식사에 배탈이 나시진 않을까 걱정을 하고~~
어르신의 행복한 또한번의 점심식사를 보며 직원들 또한 빙그레 웃음짓는 하루였다.
어르신들의 점심이 끝난 후에 직원들의 식사가 12시 30분 ~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식사시간... 직원들이 각자의 그릇에 음식을 담는다.
밥과 반찬을 담은 그릇을 자리에 옮겨놓은 후 직원이 국을 가지러 갔다.
국을 들고온 직원.... 갑자기 어리둥절~~
자리에 가져다 놓은 밥과 반찬 그릇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한참을 찾다보니....
양로원의 양 ** 할머니께서 밥과 반찬을 열심히 드시고 계신것이 아닌가?
"할머니 이거 제 그릇이예요~~~" 하고 직원이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이거 나 먹으라고 떠온거잖어~~ 나 점심 안먹었어~~" 하시며 열심히 음식을 드신다.
물론 할머니께서는 점심을 아주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아 식당을 나서셨고...
직원들은 할머니의 두번 식사에 배탈이 나시진 않을까 걱정을 하고~~
어르신의 행복한 또한번의 점심식사를 보며 직원들 또한 빙그레 웃음짓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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